청주 학교 '수두' 집단 발생 잇따라…"개인 위생관리 철저를"(2024.04.24.뉴시스)     

경기도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감염병 다시 급증…주의해야”(2024.04.24.더팩트)     

괴산 초등생 15명 설사·복통, 수인성 감염병 의심 역학조사(2024.04.21.뉴시스)     

이천정수장서 유충 발견…환경부 "수돗물 공급 정상화 총력"(2024.04.21. 뉴시스)     

부산 한 중등학교서 학생·교직원 21명 백일해 감염…지역 보건 당국 감염병 확산 방지 비상 대응(2024.04.19.문화일보)     

4년 3개월 만에 '코로나 엔데믹' …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해제(2024.04.19.데일리안)     

경산시 한 대학교서 외국인 유학생 11명 홍역 감염(2024.04.18.뉴시스)     

‘HIV 감염, 장애로 인정해달라’…대구서 국내 첫 행정소송 진행(2024.04.17.매일신문)     

서해안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주의'(2024.04.17.메디컬투데이)     

경북서 외국인 유학생 5명 '홍역' 확진…치사율 낮지만 전파력 높아(2024.04.17.뉴스1)     

고병원성 AI 위기경보 '관심'으로 하향…2008년 이후 살처분량 최소(2024.04.17.뉴스1)     

기온 상승에 식중독 위험도 커져… 손씻기 가장 중요, 칼·도마는 재료별 구분 사용(2024.04.16.문화일보)     

"마시고 급성장염"…흙탕 수돗물에 오송주민 피해 호소 잇따라(2024.04.15.연합뉴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감염 시 더 심각한 결과”(2024.04.14.뉴스1)     

인수공통감염 ‘개 브루셀라병’ 도봉구서 발견(2024.04.12.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