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명 숨지고 수백명 감염"…'더러운 손 질병' 난리 난 '이 나라' 어디? (2025.08.09.서울경제)     

결혼 전 'HIV 검사 의무화' 추진하는 인도…"한 지역서 연간 3400여명 감염"(2025.08.11.뉴시스)     

미국 뉴욕시, 집단감염에 바짝 긴장…사망자 발생시킨 균 뭐길래(2025.08.05.데일리안)     

루마니아의 신종 코로나19 감염자 1703명 ..7월 사망자 7명(2025.08.05.뉴시스)     

피부의 ‘이 모양’ 습진… 암까지 이어지는 바이러스 감염 신호?(2025.08.06.헬스조선)     

“주사기·성접촉 확산”…러시아군 HIV 감염 2000%↑ 충격(2025.08.04.서울신문)     

발리서 '치사율 100%' 감염병 비상…개 물림에 6명 사망(2025.07.26.전자신문)     

"코로나19 백신, 2020년부터 전 세계 250만명 생명 구했다"(2025.07.26.연합뉴스)     

"모기 물린 줄 알았는데 3000명 감염, 백신도 없어 초비상"…WHO, '대유행' 경고(2025.07.24.서울경제)     

"물놀이 갔다가 18일 만에 사망"…美 어린이 덮친 '뇌 먹는 아메바'의 공포(2025.07.25.서울경제)     

코로나19 팬데믹이 '뇌' 노화시켰나…"감염 없어도 평균 5개월 더 늙어"(2025.07.23.동아사이언스)     

中 광둥 포산서 치쿤구니야열 확산…누적 감염 1100건 넘어(2025.07.19.뉴시스)     

전 세계 아동 예방접종 소폭 개선…여전히 과제로 남아(2025.07.15.Reuters)     

WHO, 길리어드의 연 2회 HIV 예방 주사 권고(2025.07.15.Reuters)     

연구: 기후변화로 웨스트나일바이러스 다양화·전파력 증가(2025.07.15.CIDRAP)